17.8.31. 충청남도 대표 청소년 일본 백제역사탐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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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장기수)에서는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3박 4일 간 2017 충청남도 내 거주 및 재학 중인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백제역사탐방을 통해 일본(오사카,교토,나라) 지역으로 직접 민족 문화의 정신과 기상을 체험하는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8월27일에 진행되었던 1차 사전교육에 이어, 9월2일~3일에 2차 사전교육 진행 후, 탐방을 떠날 예정이며 사전교육에서는 탐방 관련 안전 교육과 청소년들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 및 백제이해교육이 진행된다.
이 활동은 사전에 진행되었던 역사교육을 바탕으로 오감으로 느끼는 역사탐방 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 도모 하며, 현지 청소년과의 교류활동을 통해 다원주의적 문화를 이해하는 관점을 키워 건강한 글로벌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군 추천을 통해 최종 선발된 도내 청소년 40명과 지도자 3명으로 구성되어 찬란한 백제문화 유산이 남아 있는 오사카·교토·나라 지역 일대를 돌아보며 백제왕신사 및 왕인박사묘, 광륭사, 아스카사 등과 같은 백제 선조들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유적지를 탐방할 예정이다.
성시훈 청소년은“사전 교육을 통해 미리 알고 가니 더욱 눈길이 가고 이해가 빠르게 되었어요!”라고 말했으며“더 다양하고 유익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하고 싶어요!”라는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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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7일에 진행되었던 1차 사전교육에 이어, 9월2일~3일에 2차 사전교육 진행 후, 탐방을 떠날 예정이며 사전교육에서는 탐방 관련 안전 교육과 청소년들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 및 백제이해교육이 진행된다.
이 활동은 사전에 진행되었던 역사교육을 바탕으로 오감으로 느끼는 역사탐방 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 도모 하며, 현지 청소년과의 교류활동을 통해 다원주의적 문화를 이해하는 관점을 키워 건강한 글로벌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군 추천을 통해 최종 선발된 도내 청소년 40명과 지도자 3명으로 구성되어 찬란한 백제문화 유산이 남아 있는 오사카·교토·나라 지역 일대를 돌아보며 백제왕신사 및 왕인박사묘, 광륭사, 아스카사 등과 같은 백제 선조들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유적지를 탐방할 예정이다.
성시훈 청소년은“사전 교육을 통해 미리 알고 가니 더욱 눈길이 가고 이해가 빠르게 되었어요!”라고 말했으며“더 다양하고 유익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하고 싶어요!”라는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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