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청소년과 함께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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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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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피부색이나 몸의 모양, 성별은 사람마다 달라도
내 몸의 주인은 바로 ‘나’ 내 정보의 주인도 바로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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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난으로도 당사자의 동의 없이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거나 전송하지 마세요.
2. 당사자의 동의 없이 사진이나 영상을 합성하거나 시청하지 마세요.
3. 모르는 사람이 전송한 링크나 파일을 함부로 클릭하지 마세요.
4. 낮선 사람이 내 정보를 알려달라고 하거나 만나자고 하면 보호자에게 알리세요.
5. 내 동의 없이 사진이나 정보가 유포됐다면, 보호자와 전문기관에 알리세요.
무엇보다 서로 다른 ‘나’를 존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아닌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거나 놀림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 것이 디지털 성범죄 예방의 첫걸음이랍니다.
*촬영이나 유포, 협박 등으로 두려움을 느낄 때 전문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02-735-8994 / 여성긴급전화: 1366 / 청소년상담: (지역번호)1388
출처 : 양성평등진흥원 젠더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