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복지센터에서 보내는 월요편지(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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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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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장마 소식이 있더니
주중에는 약간 주춤하네요^^
그래도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장마비처럼
종잡을 수 없는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오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