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9[코리아플러스]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대전가정법원 위기청소년을 위해 힘을 모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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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은 대전가정법원과 지난 29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충청남도청소년통합지원체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본 협약은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과 대전가정법원이 사회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도내 위기 청소년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서로의 힘을 모으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위기청소년의 조기발견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적 관계 유지 △위기청소년의 효율적 보호체계 망 형성을 위한 상호연계 강화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청소년과 부모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한 인적자원 연계 △위기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상담서비스 제공과 예방프로그램 진행 등이 포함된다.
이미원((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위기에 놓인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비행과 범죄 예방, 회복을 위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본 협약은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과 대전가정법원이 사회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도내 위기 청소년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서로의 힘을 모으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위기청소년의 조기발견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적 관계 유지 △위기청소년의 효율적 보호체계 망 형성을 위한 상호연계 강화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청소년과 부모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한 인적자원 연계 △위기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상담서비스 제공과 예방프로그램 진행 등이 포함된다.
이미원((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위기에 놓인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비행과 범죄 예방, 회복을 위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